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0499 |
| 620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10499 |
| 619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0499 |
| 618 | 염려 | 물님 | 2023.02.18 | 10482 |
| 617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10468 |
| 616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0450 |
| 615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10443 |
| 614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10441 |
| 613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10440 |
| 612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0421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