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3 | 사랑 | 요새 | 2010.12.11 | 4329 |
| 312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4330 |
| 311 | 조국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 하늘꽃 | 2008.02.06 | 4331 |
| 310 | 신록 | 물님 | 2012.05.07 | 4337 |
| 309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338 |
| 308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4338 |
| 307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4339 |
| 306 | 행복 | 요새 | 2010.07.20 | 4340 |
| 305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4342 |
| 304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4345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