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댓글 5
-
도도
2008.07.16 00:03
도도님 여깄어요, 여기!!! 날 찾아봐요. 여깄어요. -
도도
2008.07.16 00:07
화관쓰고 춤추고 있다는 말을 보니 영락없이 그렇게 보이네요. 대단한 센스 표현이군요. 하늘의꽃, 땅의 꽃, 모든 꽃으로 화관만들었군요. -
하늘
2008.07.17 14:30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사진의 두 주인공이 저리 심각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글은 무엇이었을까...
우리 도훈이 처음 동화책 읽을때 우리 모자의 모습이 저랬을것 같은 느낌이^^ -
구인회
2008.08.05 19:56
하늘꽃님의 님 사랑하는 마음 지극하도다
그 지극하신 사랑이 창공에 머물다
영롱한 빛으로 내려오시다 ~* -
하늘꽃
2008.08.13 18:49
네에~
성경다음으로 읽는 물님시집입니다
언제나 제 옆에서 함께 숨쉬지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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