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39
  • Today : 555
  • Yesterday : 85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332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3261
102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3254
101 찬양 [6] 하늘꽃 2008.09.25 3253
100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3251
99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구인회 2012.10.22 3248
98 음악 [1] 요새 2010.03.19 3247
97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3247
96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3243
95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file 이규진 2009.06.26 3240
94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하늘꽃 2008.06.30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