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498
  • Today : 402
  • Yesterday : 943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499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호수 -문병란 물님 2012.05.23 2644
232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646
231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648
230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53
229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이중묵 2009.03.03 2653
228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2657
227 김세형,'등신' 물님 2012.03.12 2658
226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659
225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659
224 봄밤 - 권혁웅 물님 2012.09.20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