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1858 |
| 232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1854 |
| 231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1850 |
| 230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1847 |
| 229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1845 |
| 228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1843 |
| 227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1839 |
| 226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1830 |
| 225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1825 |
| 224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1823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