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4848 |
322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4849 |
321 | 포도가 저 혼자 | 요새 | 2010.07.18 | 4850 |
320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4853 |
319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4854 |
318 | 사랑 | 요새 | 2010.12.11 | 4855 |
317 | 길을 잃으면 | 물님 | 2019.09.30 | 4855 |
316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4856 |
315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4857 |
314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4857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