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1851 |
172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1854 |
171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1858 |
170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1867 |
169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1867 |
168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1873 |
167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1873 |
166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1875 |
165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1878 |
164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1880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