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 나태주
2012.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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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2475 |
291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476 |
290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2477 |
289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478 |
288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2487 |
287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487 |
286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488 |
285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488 |
284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491 |
고결님 만큼이나 고결하고 예쁜 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