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핸드폰
2009.01.13 13:18
차안에 있지 말고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543 |
302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2543 |
301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544 |
300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544 |
299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2544 |
298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2546 |
297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546 |
296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546 |
295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2547 |
294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2549 |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현상을 알아차림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님께서도 아버지에 들린(신들린) 사람처럼
목놓아 소리 지르고 기도드리고 만인의 아픔을 대신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