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760 |
| 112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760 |
| 111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2760 |
| 110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2759 |
| 109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2759 |
| 108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2759 |
| 107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758 |
| 106 |
매미 -이병창
[1]  | 하늘꽃 | 2007.08.29 | 2757 |
| 105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2755 |
| 104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2752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