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 | 뱃속이 환한 사람 | 물님 | 2019.01.23 | 1672 |
| 32 | 흰구름 | 물님 | 2017.10.24 | 1672 |
| 31 | 길을 잃으면 | 물님 | 2019.09.30 | 1668 |
| 30 |
다시는 헤여지지 맙시다/ 오영재 계관시인(북한)
[1]  | 구인회 | 2018.04.29 | 1668 |
| 29 | 수운 최제우(崔濟愚)의 시 | 물님 | 2020.08.04 | 1664 |
| 28 | 이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 물님 | 2020.04.29 | 1664 |
| 27 | 가을 노래 - 이해인 | 물님 | 2017.11.02 | 1664 |
| 26 | '나에게 영웅은' | 물님 | 2019.09.30 | 1663 |
| 25 | 스승 | 물님 | 2018.05.17 | 1662 |
| 24 | 행복 - Hermann Hesse | 물님 | 2019.12.07 | 1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