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808
  • Today : 712
  • Yesterday : 943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2641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사철가 [1] 물님 2009.03.16 2654
242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2654
241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2654
240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물님 2012.07.01 2654
239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2655
238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2656
237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2656
236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659
235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2663
234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