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565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869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810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968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639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803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1704 |
1187 |
HALLELUJAH!
[1] ![]() | 하늘꽃 | 2022.08.06 | 1702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874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634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