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397
  • Today : 667
  • Yesterday : 980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313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Guest 심진영 2006.07.24 2264
533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266
532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266
531 Splendor in the Grass [2] [3] 도도 2013.04.25 2266
530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2267
529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267
528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268
527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268
526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269
525 Guest 구인회 2008.07.31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