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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318
423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318
422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318
421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319
420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2320
419 Guest 뿌무 2007.09.29 2321
418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321
417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322
416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322
415 Guest 타오Tao 2008.09.12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