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53
  • Today : 1479
  • Yesterday : 1280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66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389
383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389
382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389
381 Guest 포도주 2008.08.22 1389
380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388
379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388
378 Guest 이상호 2007.12.24 1388
377 물님 2015.09.09 1387
376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384
375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