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046 |
383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069 |
382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432 |
381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029 |
380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197 |
379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337 |
378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204 |
377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209 |
376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2263 |
375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442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