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91
  • Today : 961
  • Yesterday : 980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418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096
373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2094
372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2092
371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2092
37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090
369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088
368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2088
367 해거리 [1] 요새 2010.04.09 2088
366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2088
365 Guest 박충선 2006.11.24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