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85
  • Today : 1055
  • Yesterday : 980


Guest

2008.06.08 23:14

운영자 조회 수:1994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2079
343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2078
342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078
34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2077
340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2076
339 Guest 김윤 2007.10.12 2076
338 Guest 다연 2008.10.22 2074
3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073
336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072
335 Guest 하늘꽃 2008.06.20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