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4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38 |
| 413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339 |
| 412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2339 |
| 411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39 |
| 410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340 |
| 409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2340 |
| 408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40 |
| 407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341 |
| 406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341 |
| 405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