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094 |
383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2094 |
382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094 |
381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093 |
380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093 |
379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093 |
378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093 |
377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090 |
376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2090 |
375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