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040 |
313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2039 |
312 | Guest | 춤꾼 | 2008.03.24 | 2037 |
311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036 |
310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2036 |
309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035 |
308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2033 |
307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033 |
306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033 |
305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