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4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320 |
| 423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2320 |
| 422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20 |
| 421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321 |
| 420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321 |
| 419 | Guest | 뿌무 | 2007.09.29 | 2323 |
| 418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323 |
| 417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323 |
| 416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323 |
| 41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