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2325 |
413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325 |
412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2325 |
411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325 |
410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2326 |
409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326 |
408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2326 |
407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2327 |
406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328 |
405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