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3
2008.04.21 18:58
![](./files/attach/images/10618/168/001/rumi.jpg)
Rumi Poem 3
모든것을 사랑에 걸어라
Rumi / sahaja
내가 당신에게
입맞추고 싶다고 할 때
당신은 말했지
입맞춤의 댓가는
너의 생명이라고..
아, 내가슴이 소리치며 달려갑니다!
"이 얼마나 신나는 흥정이냐
어서 바꾸자!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3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물님 | 2016.03.08 | 1456 |
342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1458 |
341 | 행복 | 요새 | 2010.07.20 | 1460 |
340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1462 |
339 | 물.1 [3] | 요새 | 2010.07.22 | 1465 |
338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1465 |
337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1474 |
336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475 |
335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476 |
334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476 |
봄 하늘을 날아 보겠다 하는
네열정을 사랑하지만
이봄에는
네 사랑을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