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94
  • Today : 899
  • Yesterday : 932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372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구름 한 점 file 구인회 2010.02.02 2507
222 이별1 도도 2011.08.20 2509
221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2510
220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file 구인회 2010.02.04 2511
219 매미 -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8.29 2512
218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2513
217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file 이중묵 2009.01.24 2513
216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2513
215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514
214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