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766
  • Today : 628
  • Yesterday : 1410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986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938
433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939
432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2939
431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2940
430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2940
429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941
428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941
427 Guest 하늘꽃 2008.08.13 2942
426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942
425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