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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장정기 2007.12.23 2937
423 Guest 구인회 2008.05.19 2937
422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937
421 Guest 김동승 2008.05.03 2938
420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938
419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2938
418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940
417 Guest 한문노 2006.01.14 2941
416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941
415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