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791 |
62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2790 |
622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790 |
621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790 |
620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2789 |
619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2789 |
618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787 |
617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787 |
616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786 |
615 | Guest | 우주 | 2008.07.28 | 2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