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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8.02.10 14:19

Tao 조회 수:1389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시러 특별히 지금여기 나타나신 물님,
에니어그램으로의 여행은 바로 나와 우주에 대한 명상임을 알게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온 우주가 빛의 파동체로 지극한 고요와 사랑속에 하나로 숨쉬며 기적같은 존재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물님의 향그러운 말씀은 눈꽃같은 민들래의 씨가 되어 멀리 멀리 날아 춤을 춥니다
먼지도..푸른 꽃도..푸른 봄도..푸른 산도..푸른 하늘도..사랑입니다
Oh늘.. 감동입니다.. 눈물나는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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