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70
  • Today : 836
  • Yesterday : 1259


Guest

2008.05.13 09:57

안시영 조회 수:1513

TAO님으로부터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슬픔 [1] 삼산 2011.04.20 1743
503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1796
502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1792
501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1751
500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97
499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832
498 수난일!! [2] 영 0 2011.04.22 1844
497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278
49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78
495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38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