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893 |
483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893 |
482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94 |
481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894 |
480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894 |
479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894 |
478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894 |
47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95 |
476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895 |
475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