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64
  • Today : 1181
  • Yesterday : 1060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3003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906
393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2907
392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2907
391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2909
390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909
389 Guest 구인회 2008.10.21 2910
388 Guest 소식 2008.02.05 2912
387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2912
386 Guest 타오Tao 2008.09.12 2914
385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