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도도 | 2008.10.09 | 2472 |
1133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472 |
1132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473 |
1131 | Guest | nolmoe | 2008.06.08 | 2474 |
1130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474 |
1129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474 |
1128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2476 |
1127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477 |
1126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78 |
1125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