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638 |
433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638 |
432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2638 |
431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638 |
430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637 |
429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637 |
428 | Guest | Tao | 2008.02.04 | 2637 |
427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2636 |
426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635 |
425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