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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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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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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981
428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981
427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인향 2009.02.28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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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Guest 하늘꽃 2008.10.13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