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648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1442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349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356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326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614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637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645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388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