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96
  • Today : 558
  • Yesterday : 926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149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file 하늘꽃 2015.08.15 1651
53 Guest 구인회 2008.05.27 1650
52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49
51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647
50 Guest 김동승 2008.05.03 1647
49 평화란? 물님 2015.09.24 1645
48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643
47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642
46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641
45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