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716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2511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2546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450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2673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822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876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750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97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