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627
  • Today : 462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13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467
1163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467
1162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467
1161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68
1160 평화란? 물님 2015.09.24 1468
1159 file 하늘꽃 2015.08.15 1470
1158 Guest 구인회 2008.05.27 1471
1157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71
1156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73
1155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