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79 |
1123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480 |
1122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480 |
1121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80 |
1120 | Guest | 영접 | 2008.05.08 | 1481 |
1119 | Guest | 불꽃 | 2008.08.10 | 1481 |
1118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481 |
1117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482 |
1116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483 |
1115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