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64
  • Today : 1093
  • Yesterday : 1043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4339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4057
322 물님 2012.06.14 4073
321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4073
320 [5] 하늘꽃 2008.11.17 4075
319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4081
318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4083
317 바다가 말하기를 [2] 운영자 2008.12.06 4092
316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4094
315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4096
314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file 이규진 2009.06.26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