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2484 |
222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485 |
221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2486 |
220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486 |
219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2490 |
218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2490 |
217 |
풀꽃 - 나태주
[2] ![]() | 고결 | 2012.03.06 | 2490 |
216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2491 |
215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2492 |
214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2492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