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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신현락, 「고요의 입구」 물님 2013.01.08 1664
242 바다는 file 운영자 2007.09.09 1657
241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1657
240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1649
239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1636
238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1630
237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1630
236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1617
235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1616
234 오 늘 - 구상 물님 2011.05.1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