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305
  • Today : 982
  • Yesterday : 1104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2606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395
93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395
92 Guest 다연 2008.10.22 2395
91 Guest 하늘꽃 2008.05.07 2395
90 Guest 관계 2008.05.08 2394
89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393
88 Guest 도도 2008.08.27 2393
87 Guest 한현숙 2007.08.23 2392
86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391
85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