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695
  • Today : 1312
  • Yesterday : 1060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760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479
143 Guest 신영미 2007.08.29 2478
142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476
141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물님 2013.01.08 2476
140 Guest 관계 2008.10.21 2476
139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475
138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475
137 Guest 운영자 2008.01.02 2475
136 Guest 한현숙 2007.08.23 2475
135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