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630 |
| 5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2630 |
| 502 | Guest | 관계 | 2008.10.13 | 2629 |
| 501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629 |
| 500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627 |
| 499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627 |
| 498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626 |
| 497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626 |
| 496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626 |
| 495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