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59
  • Today : 1037
  • Yesterday : 927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1441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하늘꽃 2008.10.01 1549
153 Guest 도도 2008.08.25 1549
152 Guest 구인회 2008.07.29 1548
151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547
150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547
149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547
148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547
147 Guest 관계 2008.08.24 1547
146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546
145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