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38
  • Today : 804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58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도도 2008.06.21 1277
1123 Guest 구인회 2008.09.04 1277
1122 Guest 관계 2008.11.11 1277
1121 Guest 구인회 2008.09.11 1278
1120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78
1119 Guest 구인회 2008.08.02 1279
1118 Guest 하늘꽃 2008.10.01 1280
1117 Guest 하늘꽃 2008.10.30 1280
1116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280
1115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280